하이투자증권이 흑룡의 해 여의주가 될 종목은 CASH & BEP으로 정리 할 수 있다고 전망했습니다.
이상헌 하이투자증권 연구원은 CASH & BEP은 올해 화두가 될 단어 C(중국내수), A(AMOLED), S(스마트혁명), H(헬스케어), B(밸런스), E(전기차), P(태양광발전)의 머리글자를 딴 것이라며 현금의 중요성과 손익분기점을 넘기는 보수적인 목표를 잡으라는 의미도 담겨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이 연구원은 CASH & BEP 관련주로 매일유업, 엘티에스, JCE, 제이브이엠, 애경유화, 후성, SDN 등을 추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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