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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돋보기] '놀고 먹고 즐기는' 우농농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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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0년대 중반 타조 3~4마리로 타조농장을 운영하기 시작해 현재는 타조 70여 마리의 농장으로 성장한 파주의 우농농장.

여기에 30여 종 이상의 동물을 만나볼 수 있는 동물농장과 타조 연계 체험할동, 타조 전문 음식점을 함께 운영해

농장의 수익구조를 다양하게 형성하고 있다.

잔병치레가 없고 항생제가 필요 없는 타조는 특별한 시설의 축사가 필요하지 않아

사육에 많은 비용이 들지않고, 지방이 적은 육류로 건강식으로 각광받는 중이라는데...

타조로 테마를 형성한 농장의 모습을 살펴본다.

방송 : 2011년 12월 29일 목요일 밤 8시 3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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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경제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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