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달 코스피 지수가 급락해 저가매수세가 유입되면서 적립식 펀드 판매잔액도 7개월째 증가했습니다.
금융투자협회에 따르면 11월 말 적립식 펀드 판매잔액은 전달보다 5천380억원 증가한 57조2천4백억원으로 집계됐습니다.
하지만 적립식 펀드 계좌수는 929만3천개로 2만5천개가 줄었습니다.
주요 은행 4곳이 전체 적립식 판매의 절반 가까이 차지해 주로 은행창구를 통해 투자를 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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