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마트가 오늘(29일)부터 일주일간 운동기구와 금연보조제 등을 최대 20% 할인 판매합니다.
새해를 맞아 다이어트와 금연을 결심한 고객들을 위해 준비한 이번 행사에서 롯데마트는 운동기구 `트위스트 런`을 9만7천원에 단독으로 선보입니다.
또 `접이식 헬스 싸이클`을 9만9천원, `실속형 런닝머신`을 25만원, 체중계도 정상가보다 20% 저렴한 3만5천원에 내놓습니다.
금연을 돕는 상품으로는 `한국필립 전자담배 라스트스틱 기획세트`를 19만6천원에 판매하고 전자담배 카트리지 5개를 추가로 증정합니다.
그밖에 `양지 다이어리`를 최대 30%, `대경 다이어리` 전품목을 10% 할인된 가격에 팝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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