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 29일, 한국마이팜제약 허준영 회장은 사단법인 열린의사회(이사장 고병석)으로부터 감사패를 받았다.
한국마이팜제약 회장 허준영은 열린의사회 창단 멤버로 시작해, 15년째 매년 국내외 무료진료봉사에 적극 참여하고, 자사의 인기 태반영양제 이라쎈, 태반주사제 멜스몬 등 의약품과 먹는 샘물 ‘투혼수’ 등을 지원하고 있어, 이에 감사의 뜻과 앞으로 더 많은 관심과 지원을 당부하는 의미로 본 감사패를 받은 것이다.
열린의사회는 1997년 창단해, 국내 최대의 순수 민간의료봉사단체로 성장한 외교통상부 산하의 사단법인이다.
년간 10회 이상의 해외진료와 한달에 두 번 국내 소외계층과 농어촌 어르신들 그리고 외국인 근로자들을 대상으로 무료진료를 하고 있으며, 장애인들을 위한 자원봉사자들의 목욕봉사도 매월 한차례 펼치고 있다.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