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오쇼핑이 한국디자인경영협회와 중소기업의 디자인 역량 강화를 지원합니다.
CJ오쇼핑은 지난달 1일부터 연 매출 50억원 미만의 중소기업 중 공모전에서 선발된 30개사를 대상으로 제품 디자인을 코칭했습니다.
이들 기업 중 디자인이 크게 개선된 2개 중소기업은 27일 오후 2시 CJ오쇼핑 본사에서 이해선 CJ오쇼핑 대표이사 등이 참석한 가운데 우수 사례를 발표했습니다.
이날 발표한 2개 중소기업은 심리안정유도장치 `아이스캔`을 개발한 휴먼라인과 `버블샤워기`를 생산하는 대양정밀입니다.
이번에 선정된 우수 상품은 매출액 2억원을 달성할 때까지는 수수료 없이 방송할 수 있고 여기에 드는 비용은 전액 CJ오쇼핑이 부담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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