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2,494.46

  • 12.34
  • 0.50%
코스닥

693.73

  • 10.38
  • 1.52%
1/4

송중기 지하철 굴욕, "아무도 못 알아보더라"

관련종목

2024-12-14 08:58
    페이스북 노출 0

    핀(구독)!


    글자 크기 설정

    번역-

    G언어 선택

    • 한국어
    • 영어
    • 일본어
    • 중국어(간체)
    • 중국어(번체)
    • 베트남어
    배우 송중기가 지하철 굴욕담을 공개했다.

    송중기는 지난 24일 방송된 SBS 라디오 ‘박소현의 러브게임’에 출연해 2시간동안 입담을 과시했다.



    이날 송중기는 "차가 막혀서 생방송에 늦을까봐 지하철을 타고 왔다. 모자 푹 눌러쓰고 안경 쓰고 왔더니 아무도 못 알아보더라"며 "덕분에 30분이나 일찍 도착했다"고 털어놨다.

    이 내용을 접한 네티즌들은 "어느 지하철, 아쉽다", "얼굴이 보자로 가려질 만큼 작다는 얘기인가? ", "나도 그 지하철 같이 탔었더라면" 등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

    한편, 송중기는 현재 배우 박보영과 함께 영화 ‘늑대소년’ 촬영에 한창이다.

    - 염색되는 샴푸, 대나무수 화장품 뜬다

    실시간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