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2,494.46

  • 12.34
  • 0.50%
코스닥

693.73

  • 10.38
  • 1.52%
1/4

삼성전자, 독일 갤럭시탭 소송 승소 가능성

관련종목

2024-12-14 09:55
    페이스북 노출 0

    핀(구독)!


    글자 크기 설정

    번역-

    G언어 선택

    • 한국어
    • 영어
    • 일본어
    • 중국어(간체)
    • 중국어(번체)
    • 베트남어
    독일 법원이 애플이 삼성전자를 상대로 낸 특허침해 소송에서 삼성전자의 손을 들어줄 것으로 보입니다.

    독일 뒤셀도르프 법원의 요아나 브루에크너 호프만 판사는 최근 애플이 제기한 `갤럭시탭10.1N 판매금지 가처분 소송` 심리에서 "삼성이 제품의 디자인을 아이패드와 확연히 다르게 바꿨다"고 밝혔습니다.

    갤럭시탭10.1N은 삼성전자가 독일 뒤셀도르프 법원에서 갤럭시탭10.1 판매금지 가처분 명령을 받은 뒤 스피커와 테두리 등 디자인을 수정해 출시한 제품입니다.

    애플은 갤럭시탭10.1N에 대해서도 아이패드의 디자인을 침해했다며 판매금지 가처분 소송을 제기했습니다.

    - 염색되는 샴푸, 대나무수 화장품 뜬다
    한국경제TV      
     

    실시간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