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바이유 현물가격이 사흘째 올랐다.
한국석유공사는 22일 거래된 두바이유 현물가격이 전 거래일보다 배럴당 0.56달러 오른 105.27달러를 기록 사흘째 강세를 보였다고 23일 밝혔다.
국제 석유제품 가격도 일제히 강세를 보였다.
싱가포르 현물시장에서 보통휘발유 값은 전날보다 배럴당 0.71달러 오른 113.07달러를 기록했다.
경유는 배럴당 0.39달러 상승한 124.83달러에, 등유도 배럴당 0.22달러 오른 122.26달러에 각각 거래를 끝냈다.
국제유가가 강세를 보인 것은 이란과 이라크 등 중동지역에서 분쟁가능성이 제기되면서 긴장감이 고조되고 있기 때문으로 분석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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