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달 말부터 해안마을의 경관을 정비하는 사업이 본격 추진됩니다.
국토해양부는 인천 강화와 전북 부안, 전남 고흥, 경남 하동, 울산 동구 5개 지역의 `해안마을 미관개선 사업`을 이달 말까지 착수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이번 사업은 해안마을의 각종 구조물과 가로, 자연환경 등을 개선하고 정비해 해안마을의 경관적 가치를 높이기 위한 것으로 오는 2014년까지 총 222억이 투입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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