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건설은 PQC, 즉 사전품질점검 매뉴얼을 구축해 아파트 하자에 대한 선제적 대응책을 마련했다고 밝혔습니다.
`사전품질점검(PQC)`은 아파트 입주 85일 전부터 입주 후 60일 초기단계까지 GS건설 현장, 협력사, CRM(고객관계관리) 조직이 협업하여 진행하는 사전 품질관리 활동을 말합니다.
김광식 주택CRM담당 상무는 "고객 입장에서 아파트 하자 부분을 철저하게 사전 조치해 `입주 후 하자 민원 제로(0)`에 도전하겠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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