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北 리스크 진정.. 환율 이틀째 하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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北 리스크 진정.. 환율 이틀째 하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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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북한 김정일 국방위원장 사망에 따른 불안감이 진정되고 미국ㆍ유럽발 호재가 겹치면서 원ㆍ달러 환율이 이틀째 하락세를 보이고 있다.

    21일 서울 외환시장에서 달러화에 대한 원화 환율은 오전 9시21분 현재 전 거래일보다 6.20원 내린 1,156.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날 6.60원 하락한 1,155.60원으로 출발한 환율은 개장가 주변에서 소폭 등락을 반복하고 있다.

    김 위원장 사망 소식이 발표되기 전인 16일 원ㆍ달러 환율이 1,158원대였던 점을 감안하면이미 북한 리스크에 따른 상승폭을 모두 만회한 셈이다.


    같은 시각 원ㆍ엔 환율은 전날보다 7.32원 내린 100엔당 1,485.44원에 거래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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