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2,494.46

  • 12.34
  • 0.50%
코스닥

693.73

  • 10.38
  • 1.52%
1/4

에어파크, 신재생에너지 사업 본격 시동

페이스북 노출 0

핀(구독)!


글자 크기 설정

번역-

G언어 선택

  • 한국어
  • 영어
  • 일본어
  • 중국어(간체)
  • 중국어(번체)
  • 베트남어
코스닥상장기업 에어파크(060900)가 국내 태양광발전 설비공사를 수주했다고 밝혔습니다.

에어파크측은 "이번 수주계약은 청주시 3곳의 현장에 태양광 발전설비를 시공하는 공사로서 충북지역의 태양광 발전 시범사업의 일환으로 총 수주금액이 5억 6천만원 규모이며, 공사기간은 사이트별로 1개월 ~ 3개월 가량이 소요된다"고 설명했습니다.

국내 시스템에어컨과 중앙환기공조 시스템 설비분야에서 독보적인 시공능력을 보유한 에어파크는 올 들어 시공노하우를 발판으로 태양광 등 신재생에너지 플랜트 시공부문으로 사업영역 확장을 시도해 왔습니다.

에어파크 관계자는 “신사업부문인 태양광사업부문에서 첫 번째 가시적인 성과를 거두게 되어 내년도에는 본격적인 사업진출이 기대된다.”고 포부를 밝혔습니다.

- 염색되는 샴푸, 대나무수 화장품 뜬다
한국경제TV      
 

실시간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