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흘째 국내 주식형펀드로 자금이 유입됐다.
16일 한국금융투자협회는 상장지수펀드(ETF)를 제외한 국내 주식펀드에 14일 327억원이 순유입됐다고 밝혔다.
12일 41억원, 13일 523억원 등 금액은 적지만 꾸준히 자금이 유입되고 있다.
코스피는 14일 0.34% 내린 1,857.75로 마감했다. 미국에서 기대했던 추가 경기부양책이 나오지 않았고, 중국에서도 긴축 완화에 관한 새로운 소식이 전해지지 않아 지수가 이틀째 하락했다.
지수가 오르면 수익률이 그보다 1.5배 더 뛰는 `NH-CA1.5배레버리지인덱스증권투자신탁[주식-파생형]Class Ce`로 가장 많은 33억원이 유입됐다. 투자자들의 반등 기대가 그만큼 크다는 방증이다.
해외 주식펀드로는 3억원이 들어와 2거래일 연속 순유입이 나타났다.
혼합채권형 펀드에서 1천22억원이 유출됐지만, 머니마켓펀드(MMF)로 5천519억원이 유입돼 전체 펀드의 설정액은 전날보다 5천701억원 증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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