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주식형펀드로 이틀째 자금이 들어왔다.
15일 한국금융투자협회는 상장지수펀드(ETF)를 제외한 국내 주식펀드에 13일 523억원이 순유입됐다고 밝혔다.
9일 830억원 순유출에서 12일 41억원 순유입으로 바뀌고서 규모가 더 늘었다.
해외 주식펀드로도 82억원이 들어와 8거래일 만에 순유입을 보였다.
채권형펀드로 478억원이 유입됐지만 머니마켓펀드(MMF)에서 1조8천603억원이 유출돼 전체 펀드의 설정액은 전날보다 1조6천648억원 감소했다.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