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4,214.17

  • 6.39
  • 0.15%
코스닥

925.47

  • 7.12
  • 0.76%

고용호조 지속..제조업·청년 부진

페이스북 노출 0

핀(구독)!


뉴스 듣기-

지금 보시는 뉴스를 읽어드립니다.

이동 통신망을 이용하여 음성을 재생하면 별도의 데이터 통화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고용호조 지속..제조업·청년 부진

주요 기사

    글자 크기 설정

    번역-

    G언어 선택

    • 한국어
    • 영어
    • 일본어
    • 중국어(간체)
    • 중국어(번체)
    • 베트남어
    <앵커> 지난달 취업자가 48만명 가까이 증가하는 등 고용호조세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하지만 제조업 일자리가 급감한데다 청년 실업은 오히려 더 심해졌습니다.


    이성경 기자입니다.

    <기자> 11월 취업자는 2천458만명으로 지난해 같은 달에 비해 47만9천명 증가했습니다.


    10월의 50만1천명에 비해 증가폭은 다소 줄었지만 올들어 30~40만명 이상의 고용호조세가 이어지고 있는 것입니다.

    수출둔화 에도 불구하고 고용 효과가 큰 내수부문, 즉 서비스업의 경기가 좋기 때문입니다.


    실제 보건과 사회복지서비스, 도소매 부문에서 일자리가 각각 10만명 이상 늘어났고 전문과학과 금융보험업의 고용 여건도 좋았습니다.

    이에따라 실업률은 2.9%로 전달에 이어 두달 연속 2%대를 유지했습니다.


    문제는 제조업과 청년 실업입니다.

    제조업 일자리는 수출둔화 여파로 지난 8월 이후 4개월 연속 줄었고 감소폭도 확대됐습니다.


    또 모든 연령대에서 취업자가 늘었지만 20대와 30대 청년층은 오히려 줄었습니다.

    이에따라 15세에서 29세 사이 청년실업률은 계속 상승해 지난달 6.8%까지 치솟았습니다.


    제조업 고용사정이 좋지않고 청년실업이 심각한 상황에서 앞으로 경기둔화가 심화돼 내수까지 꺾일 경우 고용 여건은 급격히 나빠질 수 있습니다.

    <인터뷰: 박재완 기획재정부 장관(12.14 위기관리대책회의)>

    "모든 길은 일자리로 통한다고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청년 일자리를 비롯해 일자리 만들기에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정부는 새로운 일자리가 올해는 40만개 이상 늘어나지만 내년에는 28만개에 그칠 것으로 예상하고 있습니다.

    WOW-TV NEWS 이성경입니다.



    - 염색되는 샴푸, 대나무수 화장품 뜬다
    한국경제TV      
     

    실시간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