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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받은 곰돌이' 겨울철 효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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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 난방 브랜드 화인(www.ihwain.co.kr)이 겨울시즌을 맞아 신개념 발난로 ‘열받은 곰돌이’ 시즌 2를 새롭게 출시했습니다.

친근한 곰인형 스타일에 내부 최대 70도까지 발열되는 분리식 온열패드를 넣었습니다.

‘열받은 곰돌이’는 지난 시즌1 대비해서 항균, 탈취기능 강화와 변경된 디자인으로 상품성을 높였다고 회사측은 설명했습니다.

과열방지 센스가 내장돼 있어 안전하며, 고온과 저온을 선택할 수 있는 온도 조절기가 부착돼 있습니다. 전원을 연결하면 2~3분내로 즉시 따뜻해지며 전기료는 한달 평균 500원 정도입니다.

전기안전 인증을 받은 제품이며 100% 국내 생산으로 사무실과 학원, 원룸과 일반가정에서도 개별 난방기구로 사용할 수 있습니다.

제품 구입은 화인홈페이지(www.ihwain.co.kr)와 오픈마켓 등의 온라인 쇼핑몰에서 구매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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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경제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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