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4,214.17

  • 6.39
  • 0.15%
코스닥

925.47

  • 7.12
  • 0.76%

'EU 절반의 성공'‥국내 증시는 어디로

페이스북 노출 0

핀(구독)!


뉴스 듣기-

지금 보시는 뉴스를 읽어드립니다.

이동 통신망을 이용하여 음성을 재생하면 별도의 데이터 통화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EU 절반의 성공`‥국내 증시는 어디로

주요 기사

    글자 크기 설정

    번역-

    G언어 선택

    • 한국어
    • 영어
    • 일본어
    • 중국어(간체)
    • 중국어(번체)
    • 베트남어
    <앵커>

    유럽 재정위기의 해법을 모색했던 EU 정상회담이 `절반의 성공`에만 그쳤다는 평가가 연이어 쏟아지고 있습니다.


    세계 금융시장의 불확실성이 여전한 상황에서 우리 주식시장은 어느 방향으로 갈까요? 이준호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새로운 재정협약을 이끌어낸 EU 정상들의 결정에 대한 반응은 일단 기대와 우려가 교차하고 있습니다.

    세계 금융시장의 혼란을 잠재울 `신의 한 수`가 아닌 `절반의 성공`에 그쳤다는 이유에 섭니다.


    유럽 각 국이 살기 위해 뭉쳤다는 점은 긍정적이지만 뾰족한 해결책이 되기에는 부족하다는 겁니다.

    때문에 주요 외신과 국제신용평가사들은 `새로운 것이 없다`, `미흡하다` 등의 평가를 연이어 내놓고 있습니다.


    국내 증권사들이 보는 시각도 크게 다르지는 않습니다.

    단기적인 호재로 작용할 것은 분명하지만 아직은 갈 길이 멀다는 진단이 주를 이루고 있습니다.


    또 S&P가 EU 정상회담 전에 예고한 신용등급 강등이 실제로 이어질 지도 큰 변수로 남아 있다는 지적입니다.

    증시의 불확실성이 걷히지 않아 답답한 박스권 장세가 이어질 것이라는 전망도 고개를 들고 있습니다.


    다만 유럽 재정위기 해결을 위한 큰 틀이 마련된 점은 중장기적으로 코스피에 힘을 실어줄 것이라는 분석입니다.

    <인터뷰> 윤 석 삼성증권 리서치센터장

    "결국 유럽 재정위기에 대한 해결방안이 궁극적으로 나올 수 밖에 없기 때문에 1분기 정도에 시장이 다시 반등할 것으로 예상된다."

    특히 유로존 우려 완화로 수혜가 예상되는 금융주와 업황과 실적개선이 기대되는 IT, 자동차 등이 유망업종으로 꼽히고 있습니다.

    WOW-TV NEWS 이준호입니다.



    - 염색되는 샴푸, 대나무수 화장품 뜬다
    한국경제TV      
     

    실시간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