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2,479.61

  • 37.69
  • 1.54%
코스닥

714.91

  • 9.15
  • 1.30%
1/4

테크윙, 무역의 날 ‘5천만불 수출의 탑’ 수상

페이스북 노출 0

핀(구독)!


글자 크기 설정

번역-

G언어 선택

  • 한국어
  • 영어
  • 일본어
  • 중국어(간체)
  • 중국어(번체)
  • 베트남어
반도체 테스트 핸들러 제조사 테크윙(대표 심재균)은 12일 코엑스에서 열린 ‘무역 1조 달러 달성 기념 제 48회 무역의 날’ 행사에서 ‘5천만불 수출의 탑’을 수상했습니다.

테크윙은 올해 메모리 테스트 핸들러 글로벌시장 점유율 50%를 기록, 전 세계 50여 개 이상의 주요 반도체 회사에 테스트 핸들러를 공급하는 등 수출실적 비중이 2007년 24%에서 2010년 70%로 급증함에 따라 수출확대 및 해외시장 개척에 공헌한 것을 인정받아 이번 상을 수상하게 됐다고 전했습니다.

한편 테크윙 관계자는 “이번 행사의 수출실적 산정은 지난해 7월부터 올해 6월까지의 수출실적을 집계한 것으로 2011년 기준으로 볼 때 7,000만불 이상의 수출실적을 기록했다”고 설명했습니다.

- 염색되는 샴푸, 대나무수 화장품 뜬다
한국경제TV      
 

실시간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