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 회장은 12일 해외법인장 회의를 개최하고 2012년도 경영환경 진단과 유럽 재정 위기에 따른 시장 대처 방안, 신흥시장 대응 전략 등을 논의했습니다.
ADVERTISEMENT
특히 자동차 산업 위기 징후를 거론하며 임직원들에게 긴장감 유지와 내실 강화, 품질 향상과 고객 서비스 확충을 강도 높게 주문했습니다.
정몽구 회장의 이 같은 이례적 언급은 세계 경제 악화에 따른 자동차 수요 위축에 대한 위기감을 반영하는 한편 현대·기아차의 시급한 대응책 마련을 주문한 것으로 풀이됩니다.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