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2,474.47

  • 32.55
  • 1.33%
코스닥

712.95

  • 7.19
  • 1.02%
1/4

극동건설, 해외 수주 2억6천만달러..전년 대비 34%↑

페이스북 노출 0

핀(구독)!


글자 크기 설정

번역-

G언어 선택

  • 한국어
  • 영어
  • 일본어
  • 중국어(간체)
  • 중국어(번체)
  • 베트남어
극동건설이 올 한해 지난해 보다 34% 늘어난 해외 수주고를 달성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극동건설은 최근 베트남 하노이에서 탱화시 인민위원회가 발주한 3천150만달러 규모의 도로 신축 공사를 포함해 올해 총 2억6천200만 달러의 해외 수주를 올렸다고 밝혔습니다.

극동건설은 사회간접시설뿐 아니라 수처리, 태양광으로 사업 영역을 넓혀갈 것이라며 내년도 해외수주 목표를 올해보다 30% 늘어난 4억달러로 잡고 있다고 덧붙였습니다.

- 염색되는 샴푸, 대나무수 화장품 뜬다
한국경제TV      
 

실시간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