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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 취업시장 ‘최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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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 취업시장 ‘최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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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앵커>많은 사람들이 일자리를 얻고 취업 하기 위해서는 경제가 잘 돌아가야 하는데요, 내년 경제 성장 예상을 보면 고용시장은 올해보다 더욱 악화될 것으로 보입니다. 보도에 박준식 기자입니다.

    <기자>사상 최악의 취업난이 내년에도 계속될 전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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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은행이 내다본 내년 경제성장률은 3.7%. 올해보다 0.1%포인트 낮은 수준으로 지난 7월 전망치보다 0.9%포인트나 내려갔습니다.

    낮은 경제성장률에 실업률 전망 역시 어둡기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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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올해보다 더 떨어진 3.4%로 내년 신규 취업자는 28만명 늘어나는데 그칠 것으로 한국은행은 예상했습니다.

    민간 연구소들의 전망치도 밝지 않습니다.


    LG경제연구원은 세계 경제의 계속되는 침체는 꾸준한 수출 감소로 이어져 실업률이 3.7%에 달할 것으로 진단했습니다.

    삼성경제연구소도 실업률 전망치를 3.4%로 전망했지만 상황은 언제든지 악화될 수 있다고 전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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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현대경제연구원은 특히 청년실업률이 사상 최악의 상황으로 치닫고 있다고 평가했습니다.

    정부가 발표하는 청년실업률은 7%대이지만 체감 청년실업률은 22.1%에 달한다는 연구 결과를 발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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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리나라는 내수 보다는 수출이 경제 성장을 절대적으로 좌우하는 만큼 선진국들이 특단의 조치를 마련해 경기 부양에 나서지 않는 이상 경제 성장률 하락과 이에 따른 실업률 증가의 악순환은 해결되기 힘들어 보입니다.

    WOW-TV NEWS 박준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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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경제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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