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만수 회장은 "국내자동차 수출 호황과 한·미 FTA에 따른 자동차부품 관세철폐 등 호재를 맞이한 경창산업이 글로벌 자동차 부품회사로 도약할 경우 고용증대 등 지역경제 활성화에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했습니다.
강만수 회장은 경창산업에 산업은행이 실시하고 있는 1조원 규모의 파이오니어 프로그램과 기술보증기금과의 공동지원 업무협약 활용 등 다양한 금융상품으로 지원할 것을 약속했습니다.
강만수 회장은 회사방문 후 대구·경북지역 소재 산은금융그룹 점포장들과의 간담회를 갖고 대구·경북지역 소재 점포들의 애로사항을 듣고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적극적으로 노력해 줄 것을 당부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