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명박 대통령이 고용창출이 애국이라며 기업인들에게 일자리의 중요성을 당부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전국 상공회의소 회장단을 비롯한 지역 상공인들은 청와대로 초청해 간담회를 갖고 "고용을 창출하는 것이 애국자"라며 "개인부터 대기업까지 공생하며 발전해야 하고, 어려울 때일수록 서로 나누며 공생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또 "올해가 어려웠지만 큰 기업 작은 기업 모두 열심히 해줘서 무역 1조불이라는 균형된 통상국가가 됐다, 기업인이 계속 힘 내 해주면 우리나라가 계속 플러스 성장할 수 있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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