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연금공단을 비롯한 연기금이 주식시장에서 10년 만에 최장 순매수 기록을 세웠다.
8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연기금은 유가증권시장에서 21거래일째 매수우위를 보여 2001년 7월 이후 가장 긴 기간 순매수를 나타냈다.
연기금은 지난달 10일부터 이날까지 하루도 빠짐없이주식을 샀다. 총 순매수 금액은 1조4천억원에 달했다.
이번 순매수는 2001년 6월20일~7월20일(22거래일 연속) 이후 최장 기간이었다.
역사상 최장 순매수는 2000년 1월14일부터 2월17일까지 24거래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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