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가 지난달 글로벌 시장에서 570만대의 TV를 판매하며 월판매량 신기록을 달성했다고 밝혔습니다.
1초에 2대 이상 판매된 꼴로 이는 지난 10월 500만대 판매를 넘어선 기록입니다.
특히 판매한 TV 가운데 LED TV의 비중이 70%가 넘어 TV 사업의 중심이 LCD TV에서 고수익 프리미엄 제품으로 바뀌고 있다고 삼성전자측은 설명했습니다.
삼성전자는 북미와 유럽 선진 시장에서 올해 3분기까지 평판 TV에서 32%의 시장점유율을 차지하고 있으며 LED TV는 37%, 3D TV는 50%의 시장점유율을 기록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