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ㆍ달러 환율이 유로존(유로화 사용 17개국) 재정위기 해법 도출에 대한 기대감으로 소폭 하락세를 나타내고 있다.
7일 서울 외환시장에서 달러화에 대한 원화 환율은 9시20분 현재 전 거래일보다 3.70원 내린 1,127.50원을 기록하고 있다.
이날 환율은 1.20원 내린 1,130.00원에 개장한 직후 하락 압력을 받았다.
같은 시각 원ㆍ엔 환율은 100엔당 1,449.55원에 거래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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