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4,214.17

  • 6.39
  • 0.15%
코스닥

925.47

  • 7.12
  • 0.76%

칩 하나면 암 진단 끝난다

페이스북 노출 0

핀(구독)!


뉴스 듣기-

지금 보시는 뉴스를 읽어드립니다.

이동 통신망을 이용하여 음성을 재생하면 별도의 데이터 통화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칩 하나면 암 진단 끝난다

주요 기사

    글자 크기 설정

    번역-

    G언어 선택

    • 한국어
    • 영어
    • 일본어
    • 중국어(간체)
    • 중국어(번체)
    • 베트남어
    칩 하나로 암을 진단하고 치료하는데 활용할 수 있는 기술이 국내 연구진에 의해 개발됐다.

    한국연구재단은 한국생명공학연구원 정용원 박사 연구팀이 고감도 유전자칩을 이용한 새로운 암 분석방법을 개발했다고 6일 밝혔다.


    유전자칩은 마이크로 RNA 등 많은 유전자를 하나의 칩에서 분석할 수있는 바이오칩이다.

    인간의 세포 안에 있는 수백개의 마이크로RNA들은 최근 암을 포함한 다양한 질병을 진단.치료하는 마커로 주목받고 있지만 크기가 너무 작아 일반적인 유전자칩으로는 분석이 어려웠다.


    정 박사팀은 두 개가 결합된 프로브(인공적인 유전자 물질)에 직접 형광물질을 표시한 뒤 RNA에 결합시켜 질병을 더 간단하고 정확하게 분석할 수 있는 유전자칩을 개발하는데 성공했다.

    일반적인 유전자칩은 프로브 하나로 마이크로 RNA와 결합해 유전자를 분석하게 되는데, 크기가 작은 수백개의 마이크로RNA에 일일이 표지해야 하는 등 복잡한 절차를 거쳐야 했다.


    이번 연구결과는 화학분야 권위지인 `앙게반테 케미`지 온라인 속보판에 지난달 9일자로 게재됐다.





    - 염색되는 샴푸, 대나무수 화장품 뜬다

    실시간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