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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애최초 대출금리 4.2%로 인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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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애최초 대출금리 4.2%로 인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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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앵커>

    정부가 8.18 전월세 안정대책 발표 넉달 만에 또 한번의 건설부동산 활성화 대책을 내일 발표합니다.


    주택 매매를 활성화 시키기 위한 대출규제 완화와 건설경기 부양책이 주를 이룰 걸로 보입니다.

    김택균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우선 내일 발표될 부동산 대책에는 올해 말로 종료되는 생애최초 주택구입자금 대출제도를 연장하고 연 4.7%인 금리를 4.2%로 인하하는 내용이 담길 걸로 보입니다.


    침체된 주택경기를 살리려면 주택 구입수요를 창출해야 하는데 이를 위해 주택구입자금 대출 문턱을 낮추기로 한 겁니다.

    형평성 차원에서 일반 근로자·서민주택구입자금 대출 규제도 완화됩니다.


    지금은 부부합산 소득이 연 2천만원 이하인 무주택 가구주가 전용면적 85㎡ 이하 주택을 구입할 경우 연 5.2% 금리로 최고 1억원까지 빌릴 수 있는데 요건과 한도를 완화하는 겁니다.

    이외에도 지방 1주택에 대한 종합부동산세 비과세, 준공 후 미분양 주택을 취득해 5년 이상 임대 후 되팔 경우 취득ㆍ양도세 최대 50% 감면 등 올해 말로 일몰되는 정책들도 내년까지 연장될 걸로 보입니다.


    건설업계 최대 이슈인 최저가낙찰제의 내년 확대 시행 문제는 2년간 유예하는 쪽으로 가닥이 잡혔습니다.

    권도엽 국토해양부 장관은 그러나 시장 파급효과를 고려한 듯 종합대책의 세부내용에 대한 직답은 피했습니다.


    <질문> 김택균 기자(tgkim@wowtv.co.kr)

    "8.18대책 발표 넉달만에 새 대책이 나오는데 취지가 뭔가요?"

    <인터뷰> 권도엽 국토해양부 장관

    "그 얘기는 내일 하자고요, 내일 발표하고 나서..지금 할 얘기는 아니고"

    특히 이번 부동산 종합대책에선 강남 3구의 투기과열지구 해제 여부도 논의됐지만 아직은 시기상조라고 결론내린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WOW-TV NEWS 김택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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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경제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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