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임 일성으로 중소기업 수출 지원 확대와 신흥시장 공략을 강조했습니다.
무역 1조 달러 시대를 넘어 2조 달러 시대를 열기 위해선 중소기업 수출 지원이 지금부터 절실하다는 판단에서 입니다.
<인터뷰> 오영호 코트라 사장
"중소기업 수출지원을 최대의 목표로 삼겠습니다. 지금 현재는 30% 수준인데, 이것을 50%, 60% 수준까지 끌고가도록 하겠습니다."
오 사장은 특히 코트라의 글로벌화를 핵심 과제로 제시하며 성장 동력 확보를 위한 신흥시장 등 전략시장 개척을 강조했습니다.
<인터뷰> 오영호 코트라 사장
"코트라의 키워드는 글로벌화, 중소기업 지원입니다. 이를 위해 현장중심의, 고객 만족도를 높이는 경영을 해나가겠습니다. 또 미래성장 동력 육성과 양성을 할 수 있는 영역을 개척해 나가겠습니다. 또 새로운 신흥시장 등 전략시장 개척하는데 앞장서겠습니다."
오 사장은 직원들에 대한 당부도 잊지 않았습니다. 특히 내년 세계 교역 환경에 대한 우려감을 내보이면서 직원들이 수출을 견인하는데 더욱 매진해 줄 것을 당부했습니다.
<인터뷰> 오영호 코트라 사장
"우리를 둘러싼 세계 교역 환경이 그리 만만치 않습니다. 여러분들도 무역애로가 있다면 이를 타개해 나가고, 새로운 메카니즘 개발에 발벗고 나서서 수출을 견인하는 역할을 위해 내년엔 특별히 더 해야하는 시점입니다."
오 사장이 공식 취임한 오늘은 무역 1조 달러를 돌파한, 역사적인 날입니다.
무역 1조 달러 이후의 2조 달러 돌파를 위해 그 어느 때보다 코트라의 역할이 중요한 시점입니다.
"새로운 교역무대에 출정하는 기분"이라고 취임 소감을 밝힌 오 사장의 목소리엔 무역 2조 달러 돌파를 위한 의지가 강하게 묻어 났습니다.
WOWTV-NEWS 정경준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