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영증권은 "중국 물가가 고점을 형성한 이후 하락 흐름을 보이며 중국 통화정책의 초점은 당분간 물가에서 경기로 이동할 것"이라며 "이 과정에서 지준율 인하도 추가로 단행될 것"이라고 진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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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 3분기까지 인민은행이 지준율을 약 2%p 인하할 것"이라며 "최소한 향후 2~3년간 위용딩 중국 세계경제학회 회장의 `중국의 경착륙 가능성은 작다`는 말에 동의한다"고 밝혔다.
"지준율 인하는 외형적으로 긴축완화 시작을 알리는 신호지만 내부적인 의미는 기준금리 인하보다 더욱 크다"며 "중국은 채권시장이 발달하지 않아 기준금리를 낮춰도 직접 금융시장에서 기업 비용부담을 탄력적으로 낮추지 못한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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