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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도, 해외 수주 가속화"-한국투자증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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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투자증권은 30일 만도에 대해 GM에 오는 2014년부터 5억2000만달러(약 6000억원) 규모의 캘리퍼 브레이크와 EPS(Electric Power Steering)를 공급은 성장성을 확대하고 있다고 분석했습니다.

서성문 한국투자증권 연구원은 "만도는 미국수출 비중이 총 매출액의 12%를 차지하고 있어 한미 FTA의 가장 많은 수혜를 볼 것"이라고 전망했습니다.

그는 "만도는 9개의 해외공장(중국 4개, 인도 2개, 미국, 말레이시아, 터키 각 1개)을 소유하고 있다"며 "지난 5월에는 브라질에 50:50의 비율로 일본업체 Kayaba와 JV를 설립했으며 브라질에 별도로 자체 공장도 건설(12년 하반기 완공 예정)중"이라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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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경제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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