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모펀드 투자회사 티스톤 (대표 원준희)이 12월 15일 오전 11시 서울 목동 KT체임버홀에서 학생들을 위한 ‘프로페셔널 데이’ 토크 콘서트를 개최합니다.
이번 콘서트는 ‘학생들의 꿈과 희망을 위한 성공한 사람들의 특별한 이야기’라는 주제 아래 7명의 성공 멘토와 400명의 참가자들이 90분간 패널 토론하는 방식으로 진행됩니다.
이날 멘토로 나서는 패널은 민유성 티스톤 회장, 최두환 KT사장ㆍ종합기술원장, 이병남 보스턴컨설팅그룹 한국대표, 김종윤 골드만삭스 한국대표 등 7명입니다.
콘서트 참가 신청은 타임교육 목동 하이스트(http://mokdong.highest21.com)로 하면 되며, 400명 선착순으로 예약을 받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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