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4,214.17

  • 6.39
  • 0.15%
코스닥

925.47

  • 7.12
  • 0.76%
1/2

[손에 잡히는 프랜차이즈] 도미빵과 팥빙수의 화려한 만남 '아자부'

페이스북 노출 0

핀(구독)!


뉴스 듣기-

지금 보시는 뉴스를 읽어드립니다.

이동 통신망을 이용하여 음성을 재생하면 별도의 데이터 통화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손에 잡히는 프랜차이즈] 도미빵과 팥빙수의 화려한 만남 `아자부`

주요 기사

    글자 크기 설정

    번역-

    G언어 선택

    • 한국어
    • 영어
    • 일본어
    • 중국어(간체)
    • 중국어(번체)
    • 베트남어
    기존 카페 프랜차이즈의 와플, 조각케이크 등의 제한된 메뉴에 도전장을 내민 `아자부`

    일본 100년 전통의 도미빵과 팥빙수를 대표 메뉴로 내세워 인기를 끌고 있다.


    겉모습은 붕어빵과 비슷하지만, 이곳의 도미빵 즉 타이야끼는 100% 국산 팥만을 삶아서 만들어

    `웰빙 디저트`로 인기를 끌고 있다.


    팥, 크림치즈, 호두, 블루베리, 고구마 등 여러 종류의 앙금을 사용해 고객들은 골라 먹는 재미가 있다.

    지난해 7월 대치동 직영점을 시작으로 현재 서울 지역에 14개의 매장을 운영 중에 있다.


    한국 최초 타이야끼 카페 `아자부`는 건강한 베이커리 `타이야끼`와 클래식 팥빙수, 로스팅 커피와 유기농티까지 선보이며

    새로운 카페문화를 주도하고 있다.


    달콤한 단팥과 구수한 옛 맛이 조화를 이뤄 어린아이는 물론 성인 남녀 등 폭넓은 소비층을 확보한 `아자부`를 만나본다.

    방송 : 2011년 11월 29일 화요일 저녁 9시





    - 염색되는 샴푸, 대나무수 화장품 뜬다
    한국경제TV      
     

    실시간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