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2,494.46

  • 12.34
  • 0.50%
코스닥

693.73

  • 10.38
  • 1.52%
1/4

용산 랜드마크타워 11층 더 높게 짓는다

페이스북 노출 0

핀(구독)!


글자 크기 설정

번역-

G언어 선택

  • 한국어
  • 영어
  • 일본어
  • 중국어(간체)
  • 중국어(번체)
  • 베트남어
100층 높이로 계획됐던 용산 랜드마크타워가 당초보다 11층 더 높게 지어집니다.

용산역세권개발 측은 지상 `랜드마크타워`를 높이 111층, 620m의 초고층 빌딩으로 짓고 건물명도 111층을 의미하는 `트리플 원`으로 바꾼다고 밝혔습니다.

용산역세권개발 관계자는 "국내 최고층 빌딩으로 조성하고 지난해 한국 철도 111주년을 맞은 코레일 쪽에서도 이런 의미를 담아 설계를 변경하자는 요청이 있어 이같이 결정했다"고 설명했습니다.

- 염색되는 샴푸, 대나무수 화장품 뜬다
한국경제TV      
 

실시간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