웽거 감독은 26일 구단 인터넷 홈페이지에 실린 인터뷰에서 "로빈이 많은 득점을 올리고 있어 그에게 의지하는 부분이 크다. 박주영과 샤막도 기량을 갖춘 선수들이지만 로빈의 맹활약에 출전 기회가 돌아가지 않고 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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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 페르시는 최근 8경기에서 12골을 터뜨리며 팀의 주득점원으로 눈부신 활약을 펼치고 있다.
웽거 감독은 "시즌이 길고 경기 수도 많기 때문에 다른 선수들에게도 기회가 돌아갈 것"이라며 판 페르시의 페이스가 떨어졌을 때 박주영을 비롯한 다른 선수들이 활약을 이어갈 것을 기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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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주영은 8월 아스널 유니폼을 입었지만 아직 프리미어리그 경기에는 한 번도 출전하지 못했다. 칼링컵과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경기 등 세 경기에 출전해 지난달 볼턴과의 칼링컵 맞대결에서 1골을 넣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