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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상공인 닥터] '아이롱펌' 기술을 배우다 - 1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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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상공인 닥터] `아이롱펌` 기술을 배우다 - 1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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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젊은 시절 회사를 다니다 자신만의 기술을 배우고 싶어서 이용 기술을 배우게 된 김원중 사장.

    이 일을 천직으로 삼고 외길 인생을 걸었다.


    2002년 용인 풍덕천동에 이용원을 차린 후 열정을 다해 이용원을 운영한 결과

    현재 이곳에서 손꼽히는 이용원으로 이름을 날리고 있는데...


    하지만 이에 멈추지 않고 또 하나의 바람을 가지고 있다.

    그것은 바로 아이롱퍼머를 배우는 것.


    김원중 사장을 위해 김명수 기능장이 나섰다.

    김명수 기능장은 1971년 이용사 자격증을 획득한 후 계속 이용업에 몸담고 꾸준하게 노력한 결과,


    대한민국 현대인물사에도 등재될 정도로 뛰어난 실력을 가지신 분이신데...

    김명수 기능장은 김원중 사장을 만나기 위해 이용원으로 향한다.


    방송 : 2011년 11월 24일 목요일 저녁 9시 3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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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경제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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