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

急추워진 올 겨울, 추위 '몰렸다 회복 현상' 반복

페이스북 노출 0

핀(구독)!


뉴스 듣기-

지금 보시는 뉴스를 읽어드립니다.

이동 통신망을 이용하여 음성을 재생하면 별도의 데이터 통화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急추워진 올 겨울, 추위 `몰렸다 회복 현상` 반복

주요 기사

    글자 크기 설정

    번역-

    G언어 선택

    • 한국어
    • 영어
    • 일본어
    • 중국어(간체)
    • 중국어(번체)
    • 베트남어
    올해는 지난해처럼 추위가 오래 지속되기 보다는 추위가 몰려왔다가 회복되는 현상이 주기적으로 반복될 것이란 전망이다.

    기상청은 23일 발표한 `1개월ㆍ3개월 기상전망`에서 올해 겨울철 날씨와 관련해 이렇게 밝혔다.


    12월 상순에는 이동성 고기압의 영향을 주로 받겠으며 일시적인 찬 대륙고기압의 확장으로 기온이 떨어질 때가 있겠다.

    기온은 평년(-1∼7도) 보다 높겠고 강수량은 평년(7∼19mm) 보다 많겠다.


    기압골의 영향으로 비가 오겠으며 서해안 및 내륙산간에는 많은 눈이 오겠다.

    중순에는 찬 대륙고기압의 영향을 한두번 받아 기온의 변동폭이 크겠다. 대륙고기압 확장 시 서해안 지방에는 많은 눈이 오겠다.

    기온은 평년(-3∼5도)과 비슷하겠고 강수량 역시 평년(4∼11mm)과 비슷하겠다.

    하순에는 찬 대륙고기압의 영향을 주로 받아 기온이 큰 폭으로 떨어져 평년(-4∼5도) 보다 기온이 낮겠다. 기압골의 영향으로 한두번 눈이 오겠고 강수량은 평년(4∼16mm)과 비슷하겠다.


    1월은 차고 건조한 대륙고기압의 영향을 주로 받아 춥겠으나 기온은 평년(-5∼3도)과 비슷하겠다.

    한두번 기압골이 통과하며 서해안과 강원도 영동 산간지방에는 눈이 오는 곳도 있겠다. 강수량은 평년(18∼55mm)과 비슷하겠다.


    2월은 대륙고기압과 이동성 고기압의 영향을 교대로 받아 기온의 변동폭은 크지만 기온은 평년(-2∼5도) 보다 높겠다.

    기상청 관계자는"올해는 한기가 내려왔다가 회복되는 패턴이 반복될 것"이라며 "갑자기 춥게 느껴지는 날이 여러번 있겠지만 기온은 평년과 비슷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실시간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