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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거환경 변화··미래형 주택 '눈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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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앵커>

    나이가 들면서 혹은 가족 수가 늘어나면서 집을 옮겨야겠다고 생각하시는 분들 많으실 텐데요.


    하지만 굳이 이사를 하지 않고도 가족구성원에 따라 손쉽게 공간을 바꿀 수 있는 미래형 주택이 선보여 눈길을 끌고 있습니다.

    이른바 생애주기형 평면을 적용한 아파트를 신용훈 기자가 소개합니다.


    <기자>

    버튼 하나로 세면대의 높낮이가 조절되고. 한쪽 벽이 열리면서 서재가 나타납니다.

    아이들 방의 책장을 밀자 거실과 연결되는 통로가 나오고, 주방의 수도꼭지는 사용할 때만 자동으로 올라옵니다.

    공간 활용도를 높이고 입주민의 편의를 세심하게 배려한 이 아파트엔 이른바 생애주기형 평면이 도입됐습니다.


    가족구성원에 따라 공간배치를 바꿀 수 있다는 점이 특징입니다.

    [인터뷰]김문정 SK건설 디자인팀 과장


    “생애주기형 평면을 도입했고, 평면안에서 거주자가 가족구성원이 변화되더라도 별도로 이사를 가지 않고 그 안에서 가변적으로 거주자의 라이프스타일에따라 변형해서 살 수 있도록”

    가족구성원 모두를 배려한 세심한 디자인은 미래형 아파트의 전형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기자 브릿지]신용훈 기자 syh@wowtv.co.kr

    “단순한 벽구조 대신 이처럼 두 방 사이에는 가구를 배치해 2개의 방을 하나로 혹은 2개로 쓸 수 있도록 했습니다.”

    건설사 측은 이번 전시용 세대에 적용된 아파트 디자인을 이르면 내년 분양분부터 적용한다고 밝혔습니다.

    기존의 주택과는 차별화된 디자인의 아파트가 시장에 나올 경우 주변 입지여건 위주의 아파트 선택기준에도 변화가 일 것으로 보입니다.

    WOW-TV NEWS 신용훈입니다.



    한국경제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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