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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부화재, 대한적십자와 업무협약 체결...보상직원 응급처치 교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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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부화재(대표이사 사장 김정남)는 지난 18일 경기 수원 경기적십자 강당에서 이기무 보상서비스실장과 대한적십자사경기도지사 문병대 회장 등 주요 인사들이 참석한 가운데 ‘5분의 기적’ 범국민 생명보호와 생활 속 안전 문화 확산을 위한 First Aid 교육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습니다.

보험업계 최초로 체결한 이번 협약은 대한적십자사와 함께 소중한 생명을 보호하고 안전문화 확산을 선도하기 위한 직장에서의 응급처치법(심폐소생술)교육과 홍보활동, 사랑의 현혈활동, 건전한 기부문화 확산 나눔 운동 등의 협력을 주 목적으로 하고 있습니다.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동부화재 보상직원 사내 교육과정에 응급처치법 과목을 신설할 예정이며 적십자사는 응급처치법 우수강사와 양질의 교육자료 지원 등에 대하여 협력하기로 했습니다.

동부화재는 응급처치에 대한 교육을 활성화해 교통사고시 발생할 수 있는 피해자의 위급상황에 대한 보상직원의 현명한 대처방법과 조치를 통해 타인의 소중한 생명을 구할 수 있다는데 가치를 두고 교육을 추진 할 예정입니다.

이번 협약식에서 동부화재 이기무 보상서비스실장은 “적십자와의 교류를 통해 사랑의 헌혈운동과 건전한 기부 문화가 활성화 되어 사회적 기업으로서의 책임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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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경제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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