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마트가 23일까지 잠실점, 서울역점 등 전국 78개 점포에서 `겨울 부츠 대전`을 열고 겨울 신발을 최대 30% 할인 판매합니다.
이번 행사에서 롯데마트는 대표상품으로 `피킷러브 가죽 털부츠` 20cm와 15cm 제품을 각각 3만5천원, 3만3천원에 단독으로 선보입니다.
해당 상품은 미국과 일본에도 수출중인 슈즈 브랜드 `차미스` 제품으로 천연 소가죽을 사용해 베이지, 브라운 등 기본 색상과 골드, 실버 등 유행 컬러로 출시했다고 회사 측은 소개했습니다.
같은 기간 롯데마트는 `심플 털 단화`를 1만5천원, `피킷러브 모카신`을 1만9천원, `앵클 워커 부츠`를 2만5천원에 선보이는 등 시중보다 20~30% 저렴한 가격에 내놓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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