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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FC서울 첫 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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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FC서울 첫 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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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앵커>

    서울 여의도의 국제금융센터 가운데 첫번째 오피스가 문을 열었습니다.


    부동산 시장 침체에도 불구하고 80%에 이르는 선임대율을 보였습니다.

    자세한 내용을 권영훈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여의도 금융가 고층빌딩 사이에 `IFC 서울`이 우뚝 솟아 있습니다.

    업무용타워 3개동 가운데 가장 먼저 준공한 `OFFICE ONE`.

    32층 높이에선 한강을 비롯해 서울 전역이 한눈에 들어옵니다.


    로비는 천장 높이가 10m에 이르고, 각층 층고도 3m에 달합니다.

    서울시와 AIG가 공동개발해 사업비 1조5천억원 규모의 빌딩 답습니다.


    특히 딜로이트, 다이와증권 등 외국계 금융회사 16곳이 입주계약을 체결하는 등 선임대율이 80%에 가깝습니다.

    <인터뷰> 윌리엄 프리먼 AIG코리아부동산개발 사장



    "전세계적으로 부동산시장이 어려움을 겪고 있는 가운데 서울은 세계 3번째로 큰 도시로 부동산시장이 건강한 편. 기업은 성장, 확장, 이전이 필요한데 서울은 조건을 모두 갖췄다"

    업무용타워 2개동과 호텔, 리테일몰은 내년에 개장할 예정입니다.

    <인터뷰> 존 휘태커 AIG글로벌부동산개발 사장

    "향후에 서울이 국제금융 중심지로 거듭나기 위해 지원하는 것이 우리의 미래 비젼이다"

    서울시는 `IFC 서울`이 글로벌 금융중심지로 서울을 알리는 데 기대를 걸고 있습니다.

    <인터뷰> 신면호 서울시 경제진흥본부장

    "서울의 금융중심지 역할을 할 IFC 서울은 중국, 홍콩, 싱가포르 등 동북아 금융사업을 리드하고, 뉴욕, 런던 등 도시와 교류협력을 통해 서울의 금융중심지 역할을 담당"

    서울시는 또, `IFC 서울` 건물에 입주하는 외국인들에게 각종 편의를 지원할 계획입니다.

    55층짜리 오피스 빌딩은 63빌딩보다도 높아 여의도의 랜드마크가 될 전망입니다.

    WOW-TV NEWS 권영훈입니다.



    한국경제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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