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ECD 개발센터에 채용된 하지해(女, 29세)씨와 국제노동기구(ILO)에 채용된 장아림(女, 27세)씨는 지난 3월 수은의 EDCF 인턴과정으로 입행해 각각 마닐라와 자카르타에서 일해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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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해 씨는 "그토록 꿈꾸던 국제기구에서 근무하게 돼 너무 기쁘다"면서 "대학에서 접할 수 없던 현장 경험을 수은의 EDCF 인턴과정을 통해 배울 수 있었던 게 OECD 채용에 큰 도움이 된 것 같다"고 밝혔습니다.
수은은 "최근 우리나라의 국제적 위상이 높아지고 국제사회에 대한 관심도 증대됨에 따라 국제기구 근무를 희망하는 젊은이들이 대폭 늘어나고 있는 추세지만 국제기구 진출은 아직 저조한 실정"이라며 "국제개발협력 업무에 대한 실무경험을 폭넓게 쌓을 수 있는 수은의 EDCF 인턴과정에 보다 많은 젊은 인재들이 참여해 줄 것"을 당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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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은은 지난해부터 매년 20명 내외의 EDCF인턴을 채용해 그 중 10여 명을 EDCF 지원비중이 높은 베트남, 인도네시아, 필리핀 등 주요 개발도상국들에 파견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