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피자헛(대표 이승일)이 안드로이드 기반 스마트폰으로 주문이 가능한 안드로이드 어플리케이션을 선보이고, 12월 11일까지 앱을 통한 주문 고객에게 피자 25% 할인 혜택을 제공합니다.
안드로이드 마켓과 티스토어에서 무료로 다운받을 수 있는 피자헛의 안드로이드 앱은 홈 서비스 이용 시 주문부터 결제까지 한 번에 진행되는 원 스톱 메뉴를 탑재해 사용자 편의성을 높였습니다.
주문 시에는 카드는 물론 휴대폰 결제까지 간편하게 이용할 수 있으며, 현 위치에서 가장 가까운 매장 정보를 손 쉽게 확인할 수 있는 기능을 탑재했습니다.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