엠게임(대표 권이형)이 열혈강호2의 서비스 계획을 공개했습니다.
열혈강호2는 내년에 국내에서 서비스될 예정이며 향후 중국을 비롯한 동남아 시장을 본격 공략할 계획입니다.
권이형 엠게임 대표는 “열혈강호2를 통해 무협게임 강자로 거듭나고자 한다”며 “퍼블리싱을 통한 수익과 자체 개발작을 통한 수익을 5:5 정도로 맞춰 안정적인 사업을 꾸려나가겠다”고 밝혔습니다.
한편 엠게임은 스마트폰이나 태블릿PC에서 이용할 수 있는 교육용 콘텐츠를 제작 중에 있으며 내년 상반기에 선보일 예정입니다.
부산 벡스코 = 신선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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