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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원순 서울 시장이 추천하는 어린이 인성 동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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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이라고는 정말 만화책밖에 안 보던 애였거든요. 그런데 어느 날 친구 집에서 『어린이를 위한 리더십』을 읽고 와서는 갑자기 책을 사달라는 거예요. 이게 웬일인가 싶어 전집으로 사버렸죠. 그런데 제가 읽어도 너무 재밌더라고요. 사길 정말 잘했어요!”

최근 한 온라인 쇼핑몰에 전화문의가 폭주하고 있다. 위즈덤하우스에서 최근 완간된 <어린이 자기계발동화> 때문이다. 배려, 끈기, 나눔, 책임감, 경청, 용기, 좋은 습관 등 아이의 마음에 힘을 키우는 덕목으로만 이루어진 <어린이 자기계발동화>는 2006년 첫 출간 이래 지금까지 학생, 학부모 사이에 총 170만 부 이상 판매되며 꾸준한 사랑을 받아오고 있는 베스트셀러 시리즈다.

학교생활이나 판타지 세계를 배경으로 하는 재미있는 이야기 속에 아이들에게 꼭 필요한 인성을 자연스럽게 습득할 수 있게 했다.

그래서일까? 김용택 시인, 신의진 연세대 소아정신과 교수, 박원순 서울 시장, 엄홍길 산악 대장 등 각계각층의 명사들조차 이 책에 대한 추천을 아끼지 않는다. “올바른 가치관을 가지고 더불어 사는 법을 일깨워주는 아주 귀한 책들입니다. 가정의 필독서로 권하고 싶네요.”

내 아이의 행복을 책임지는 첫 번째 자기계발동화

어린이들도 또래사회에서 성인 못지않게 경쟁 스트레스로 몸살을 앓는다. 부모들은 자녀가 경쟁에서 이기기를 바라는 욕심도 있지만, 그보다는 몸과 마음이 지친 자녀들에게 인성의 가치를 알려주고 싶은 마음이 훨씬 크다.

몸에 좋은 영양제, 지식을 늘려주는 학습서는 많다. 하지만 마음까지 건강해지는 좋은 책은 많지 않다. 삶의 지혜와 감동, 인성 교육 등 마음에 오래 남고, 삶에도 도움이 되는 알찬 내용, <어린이 자기계발동화>의 인기 비결도 여기 있다. 하지만 시리즈 30권 전체를 사기에는 가계에 부담이 되는 것도 사실이다. 그런데 완간을 기념하여 GS SHOP에서 1주일간 폭탄 할인 행사를 진행하니 엄마들 문의가 폭주할 수밖에.

“아이를 위해 샀는데 요즘은 저와 아이가 같이 읽습니다. 어른이 읽어도 좋아 가족 모두 만족할만한 책인 것 같아요. 감동적인 내용도 많고요” “아이가 재밌다며 앉은 자리에서 한 권을 다 읽어버렸어요. 너무 기뻐요” “조카한테 선물로 보냈는데 정말 좋아하네요!”

『어린이를 위한 배려』를 시작으로 『어린이를 위한 끈기』『어린이를 위한 화해』『어린이를 위한 경청』『어린이를 위한 도전』을 끝으로 총 30권으로 구성된 <어린이 자기계발동화 시리즈>. 어린 시절 읽은 좋은 책 한 권이 세상을 살아가는 평생 힘이 되어 준다.

<본 자료는 해당 업체에서 제공한 보도 자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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