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에 허브가 널리 보급되기 전인 1998년 허브를 들여와
작은 정원에서 이제는 수도권의 손꼽히는 관광명소로 키워낸 허브아일랜드의 임옥대표.
세계 최초, 국내 최대 허브 식물 박물관을 비롯해 아로마테라피센터, 허브 전시장 등으로 구성된
허브아일랜드는 즐길거리, 볼거리, 먹을거리와 함께 체험행사까지 1석 4조의 기대효과로
관람객들의 인기를 얻고 있다.
생활 속 허브를 테마로 관광농장으로 성장시킨 허브아일랜드의 성공 비법을 알아본다.
방송 : 2011년 11월 9일 수요일 저녁 9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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