쌍용건설이 세계 3대 디자인상인 `2012 독일 iF 디자인 어워드`에서 제품디자인 4건을 동시에 수상했습니다.
쌍용건설은 세계 48개국에서 4천여개 작품과 경쟁을 벌인 가운데 비상조명과 자전거 거치대 등 제품 디자인 4개 분야에서 수상했다고 밝혔습니다.
박윤섭 쌍용건설 이사는 “좁은 공간을 효율적으로 활용 할 수 있는 제품으로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었다”며 “향후 분양 단지에 이들 디자인을 최대한 적용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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