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현욱 HMC투자증권 애널리스트는 "현대하이스코는 현대·기아차의 안정적은 수요처를 확보하고 있고 자동차강판 가격은 견조하나 열연가격은 약세를 보이고 있어 제품 스프레드가 견조하다"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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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 애널리스트는 "당진의 제3 냉연 공장이 2013년 5월 완공되면 냉연 생산능력은 올해 450만t에서 2013년 600만t으로 확대돼 성장성을 확보하고 있다"며 "현대제철의 자동차강판용 열연기술 개발이 완료되면 자동차강판의 비중은 70%를 상회할 수 있을 것"이라고 판단했습니다.
현대하이스코의 3분기 영업이익은 추정치를 소폭 하회했으나 4분기에는 개선될 것이란 전망을 더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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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분기 실적은 매출액 1조8799억원, 영업이익 953억원, 순이익 749억원을 기록할 것으로 예상했습니다.
박 애널리스트는 "4분기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전분기 대비 각각 8%, 27% 증가할 것"이라며 "일반 냉연과 강관의 업황은 부진하나 자동차 강판의 수요는 견조할 것"이라고 내다봤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