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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우콤, 서수길 전 위메이드 대표 운영 투자사에 매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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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우콤이 서수길 전 위메이드 대표이사가 운영하는 투자사 `쎄인트인터네셔널`에 매각됩니다.

나우콤은 공시를 통해 최대주주 금양통신 등 4인의 주식 178만2천여주(주당 21.8%)를 쎄인트인터네서널에 매각한다고 밝혔습니다.

주식양수도 가격은 주당 9천500원으로, 현 시세와 비교해 약 30%경영권프리미엄을 더한 수준입니다.

쎄인트인터네셔널의 나우콤 인수대금은 170여억원이며, 아프리카TV의 소셜미디어 플랫폼을 활용해 `글로벌&모바일`로 확장시킬 계획인 것으로 알려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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